2014.09.22 (월요일)

세계 / 미국

미 하원, 국가부채 한도 일시 증액 표결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 (자료사진)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 (자료사진)
미국 의회 하원은 23일 연방정부의 부채 한도를 오는 3개월간 일시적으로 증액하는 내용의 법안을 표결할 예정입니다.

하원의 다수당인 공화당 의원들이 제안한 이 법안이 의결되면 연방정부는 일단 오는 5월18일까지는 국가부도 사태를 피할 수 있게 됩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이 법안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국가부채는 이미 지난 해 12월 31일 법정 상한선인 16조4천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