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2 (월요일)

세계 / 미국

오바마, 취임식 앞두고 봉사행사 참석

봉사의 날 한 초등학교룰 찾아 책장의 얼룩을 지우는 오바마 대통령
봉사의 날 한 초등학교룰 찾아 책장의 얼룩을 지우는 오바마 대통령
미국에서 19일 봉사의 날과 함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 행사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4년 전 오바마 대통령은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와 함께 취임식 주말을 국가 봉사의 날로 정했습니다.

19일 오마바 대통령과 조 바이든 부통령은 미국민들에게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계속 전념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며 미국 50개 주에서는 다양한 지역 행사가 벌어집니다.

미셜 오바마 여사와 질 바이든 부통령 부인은 미 군인들의 배우자와 자녀들을 위해 19일 저녁, 어린이를 위한 취임식 음악회를 주관합니다.

한편 올해는 헌법이 명시한 취임식 날짜 1월 20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오바마 대통령은 20일 백악관에서 취임 선서를 한 뒤 21일 대중 앞에서 또 한번 선서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