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6 (수요일)

세계 / 미국

미 이민국, 중남미계 인신매매단 적발

미국에서 인신매매를 통해 불법 성매매를 벌이다 적발된 여성들. (자료사진)
미국에서 인신매매를 통해 불법 성매매를 벌이다 적발된 여성들. (자료사진)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이 중앙아메리카 출신 성매매 범죄단을 발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은 어제 (17일) 호아킨 멘데즈 헤르난데즈 등 모두 13명을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있었던 여성 11명은 풀려났습니다.

범죄단은 멕시코와 니카라과 등지에서 여성들을 미국으로 데려온 뒤 강제로 성매매를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