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4 (목요일)

한반도 / 정치·외교·안보

박근혜 당선인 "북한 변화가 핵심"

18일 중국 특사로 파견하는 김무성 전 선대위 총괄본부장(왼쪽)과 악수하는 박근혜 한국 대통령 당선인.
18일 중국 특사로 파견하는 김무성 전 선대위 총괄본부장(왼쪽)과 악수하는 박근혜 한국 대통령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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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차기 정부의 대북 정책의 목표에 대해 북한이 세계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변화해 가는 것이 가장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오늘(18일) 중국에 파견되는 특사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하고 변화해 나가려면 중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중국 지도부에 잘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한-중간 긴밀한 공조와 협력은 북핵을 포함한 북한 문제를 잘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동북아 경제공동체와 동아시아 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무성 전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과 심윤조,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 그리고 한석희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 4명으로 구성된 특사단은 오는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에 파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