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5 (토요일)

한반도 / 정치·외교·안보

박근혜 당선인, 중국에 특사단 파견

지난달 9일 18대 대선을 열흘 앞두고 선거대책 관련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하는 김무성 선대위 총괄본부장. (자료사진)
지난달 9일 18대 대선을 열흘 앞두고 선거대책 관련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하는 김무성 선대위 총괄본부장. (자료사진)
김환용
박근혜 한국 대통령 당선인이 첫 해외 특사단을 중국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박선규 당선인 대변인은 오늘(16일) 김무성 전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을 단장으로 한 4명의 특사단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에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사단은 중국 방문 기간 중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를 예방하는 등 중국 지도부를 만납니다.
 
박 당선인이 첫 해외 특사단을 중국에 보내기로 한 것은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을 내비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