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4 (일요일)

한반도 / 정치·외교·안보

한-일 6자 수석대표 17일 서울서 회동

지난해 5월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3자협의를 위해 방한한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아시아ㆍ대양주 국장(가운데).
지난해 5월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3자협의를 위해 방한한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아시아ㆍ대양주 국장(가운데).
김환용
한국과 일본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내일(17일) 서울에서 만납니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아시아 대양주국장이 내일 1박2일 일정으로 서울을 방문한다며 한국 공관 총영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방한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스기야마 국장은 내일 한국측 수석대표인 임성남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어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대북 제재 문제 등 한반도 현안에 대한 포괄적인 협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