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9 (토요일)

세계 / 아시아

인도 최대 힌두 축제, 12년만에 개막

14일 인도에서 세계 최대 힌두 축제인 '쿰 멜라'가 시작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죄를 씻는 예식으로 겐지스 강에 몸을 담구고 있다.
14일 인도에서 세계 최대 힌두 축제인 '쿰 멜라'가 시작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죄를 씻는 예식으로 겐지스 강에 몸을 담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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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는 힌두교 축제 ‘쿰 멜라’에 참석한 백 만 명에 가까운 힌두교인들이 갠지스 강에 뛰어들었습니다.

이 축제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 축제입니다.

쿰 멜라는 알라하바드 마을에서 12년을 주기로 열리며, 앞으로 55일간 1억에 가까운 인구가 갠지스 강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힌두교인들은 축제 기간 중 갠지스 강에서 몸을 씻으면 죄를 면죄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