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30 (화요일)

세계 / 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평화협상 타결

10일 대통령 특사가 평화회담을 위해 가봉으로 떠난 후 무기를 점검하고 있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군인들.
10일 대통령 특사가 평화회담을 위해 가봉으로 떠난 후 무기를 점검하고 있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군인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정부와 반군이 거국정부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마가렛트 보그트 유엔 대표는 11일 양측이 가봉 수도 리브레빌에서 합의를 타결한 후 그 같이 말했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프랑스와 보지제 대통령은 2016년 임기 말까지 권력을 유지하는 대신 야권은 과도정부를 관리할 총리를 임명하게 됩니다. 또한, 신임 총리와 보지제 대통령은 다음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없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 같은 합의를 환영하면서 양측에 선의를 가지고 합의를 준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안보리는 또한
최근의 위기 해결을 위한 아프리카 연합과 중앙아프리카 경제공동체의 신속한 노력을 치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