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7 (목요일)

세계 / 중동

시리아 억류 이란인 48명 본국 송환

9일 시리아 반군으로부터 석방된 후 다마스쿠스의 호텔에 도착한 이란인들.
9일 시리아 반군으로부터 석방된 후 다마스쿠스의 호텔에 도착한 이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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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에 잡혀있다 석방된 이란인 48명이 10일 항공편으로 이란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시리아 반군과 정부 군은 9일 포로 교환의 일환으로, 정부 군이 생포한 반정부 활동가 2천여 명을 석방하고, 반군은 수감 중이던 이란인 48 명을 석방했습니다.
 
무함마드 리자 시바니 시리아 주재 이란대사는 이날 이란인 석방자들이 다마스쿠스 소재 쉐라톤 호텔에 도착하자, 그들을 감싸 안고 꽃다발을 건네며 환영했습니다.
 
시리아 반군은 이들이 이란 혁명수비군 소속이라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시리아의 성지를 방문한 시아파 이슬람 교도들이라고 반박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