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1 (월요일)

세계 / 아시아

아프간 대통령 방미, 11일 정상회담

9일 미국 의회에서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가운데)이 미치 맥코넬 공화당 원내대표(오른쪽)와 면담했다.
9일 미국 의회에서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가운데)이 미치 맥코넬 공화당 원내대표(오른쪽)와 면담했다.
글자 크기 - +
미국을 방문 중인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 오늘 (10일) 리언 파네타 국방장관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만날 예정입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파네타 장관과 만난 뒤 국방부에서 미군 의장대의 영접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후 클린턴 장관과 회담한 뒤 만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내일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계획입니다.

두 정상은 아프간 주둔 미군 철수 이후 안보와 경제, 정치 이행과 아프가니스탄 군의 군사력 강화, 탈레반 무장단체와의 평화회담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지난 5일 카불에서 미국 상원 대표단을 만나 양국간 안보 합의와 아프가니스탄의 평화협상 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