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6 (일요일)

한반도 / 정치·외교·안보

탈북자 한국 정착 지원금, 6600달러로 인상

2011년 10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탈북자들. (자료사진)
2011년 10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탈북자들. (자료사진)
김은지
한국의 통일부는 탈북자들에게 지급하는 정착기본금을 5천660달러에서 6천6백 달러로 천 달러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2007년 이후 동결됐던 정착기본금을 물가상승 등을 감안해 인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착기본금은 한국에 입국한 탈북자들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금입니다.
 
한국 통일부는 이번 인상에 따라 연간 141만 달러의 예산이 추가로 투입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