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6 (수요일)

세계 / 아시아

미 무인기, 파키스탄 무장조직 공습

미군 무인기 (자료사진)
미군 무인기 (자료사진)
미군 무인기가 파키스탄 토착 지역에 공습을 가해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조직원 14명이 숨졌다고 파키스탄 보안 당국이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에 따르면 미국 무인기는 3일 새벽 남과 북 와지리스탄 지역을 집중 공격했으며, 사망자 가운데는 무장조직의 우두머리 물라 나지르와 그의 보좌관 2명도 포함됐습니다.
 
나지르는 그동안 무장조직을 이끌며 알카에다를 직접 지원해 왔고, 특히 미군이 주도하는 아프가니스탄 내 연합군 공격에 주력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지르의 무장조직은 지난 2007년 파키스탄 정부와 평화협정을 맺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