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1 (금요일)

세계 / 아시아

미 재정 협상 타결에 증시 큰폭 상승

2일 한국 서울의 증권거래소에서 개장식에서 국민의례 중인 직원들.
2일 한국 서울의 증권거래소에서 개장식에서 국민의례 중인 직원들.
미국 정치권의 재정절벽 협상안이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2일 새해 처음으로 문을 연 전세계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뉴욕증시는 2일 개장 30분만에 다우존스 지수와 S&P 지수 모두 거의 2%씩 오르며 힘찬 출발을 보였습니다.
 
영국 런던과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프랑스 파리 등 유럽의 증시들도 이날 오후 들어 2% 이상 뛰어올랐습니다.
 
미국이나 유럽보다 일찍 새해를 맞은 아시아태평양 국가 증시들도 긴급 소식으로 전해진 미국발 재정 합의 소식에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홍콩 증시가 2.9%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해, 호주 시드니 증시가 1.2%, 한국 증시도 1.7%나 올랐습니다. 일본과 중국의 증시는 2일도 새해 연휴여서 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