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3 (수요일)

세계 / 아시아

시진핑, 중국 극빈촌 방문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30일 북부 산간지역의 극빈촌을 방문해 지역 당국자들에게 빈곤 타개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총서기가 오늘 눈이 내리는 강추위 속에 허베이성 푸핑현의 산골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삶을 직접 점검하고 위로했다고 전했습니다. 시 총서기가 방문한 마을은 주민 1인당 연 수입이 미화 130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진핑 총서기는 중국의 실질적인 빈곤 상황을 알아보고 싶어 이 지역을 방문했다며 주민들의 수입과 식량, 교육, 의료 상황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시 총서기가 지역 간부들에게 항상 빈곤자들의 상황을 돌보고 이들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에는 지역 발전 불균형과 빈부 격차가 계속 벌어져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