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4 (목요일)

세계 / 아시아

시진핑, 중국 극빈촌 방문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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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30일 북부 산간지역의 극빈촌을 방문해 지역 당국자들에게 빈곤 타개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총서기가 오늘 눈이 내리는 강추위 속에 허베이성 푸핑현의 산골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삶을 직접 점검하고 위로했다고 전했습니다. 시 총서기가 방문한 마을은 주민 1인당 연 수입이 미화 130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진핑 총서기는 중국의 실질적인 빈곤 상황을 알아보고 싶어 이 지역을 방문했다며 주민들의 수입과 식량, 교육, 의료 상황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시 총서기가 지역 간부들에게 항상 빈곤자들의 상황을 돌보고 이들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에는 지역 발전 불균형과 빈부 격차가 계속 벌어져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