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9 (토요일)

세계 / 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반군, 대화 수용

28일 중앙 아프리카 수도 방기 People stand under the poster of Central Africa Republic's President Francois Bozize in Bangui on December 28, 2012
28일 중앙 아프리카 수도 방기 People stand under the poster of Central Africa Republic's President Francois Bozize in Bangui on December 28, 2012
현재 내전이 악화되고 있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정부와 반군 연합이 무조건적인 대화를 갖기로 합의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들과 셀레카 반군연합의 대표들이 대화에 합의하기 하루 전인 28일, 정부군은 밤바리 시를 반군으로 부터 재탈환하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수도 방구이에서 불과 186 km 떨어진 도시 시부트의 주민들은 29일 반군들이 이미 도시에 도착했다고 말했습니다. 셀레카 반군은 지난 3주 동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10개 도시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정부군과 지역 군인들은 수도 방구이를 지키기 위해 경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반군간 대화의 정확한 일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표들은 내년 1월 초, 이웃 나라 가봉의 수도 리브레빌에서 회담을 갖는 것으로 계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