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7 (목요일)

세계 / 미국

초대형 폭풍, 미 북동부 강타

26일 초대형 폭풍이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가운데,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눈을 치우는 주민.
26일 초대형 폭풍이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가운데,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눈을 치우는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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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어제 (26일) 초대형 폭풍이 북동부 지역을 강타해 항공편이 결항되는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뉴욕 주에서 메인 주까지 진눈깨비와 눈, 강풍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펜실베이니아와 매사추세츠 주에서는 30 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내렸습니다.

어제 하루 국내선 1천편 이상이 결항됐습니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눈 폭풍이 미국 남부와 중서부 지역을 강타해 적어도 6명이 숨졌고 약 20만명이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