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1 (금요일)

세계 / 미국

초대형 폭풍, 미 북동부 강타

26일 초대형 폭풍이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가운데,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눈을 치우는 주민.
26일 초대형 폭풍이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가운데,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눈을 치우는 주민.
미국에서 어제 (26일) 초대형 폭풍이 북동부 지역을 강타해 항공편이 결항되는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뉴욕 주에서 메인 주까지 진눈깨비와 눈, 강풍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펜실베이니아와 매사추세츠 주에서는 30 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내렸습니다.

어제 하루 국내선 1천편 이상이 결항됐습니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눈 폭풍이 미국 남부와 중서부 지역을 강타해 적어도 6명이 숨졌고 약 20만명이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