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5 (금요일)

세계 / 중동

러시아 '시리아 사태 해결 위한 대화 모색'

지난 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 외무장관 회담에서 시리아 사태에 관해 발언하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자료사진)
지난 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 외무장관 회담에서 시리아 사태에 관해 발언하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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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는 시리아 폭력사태 종식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의 알렉산드르 루카셰비치 대변인은 오늘 (27일) 시리아 정부와 반군 간 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시리아 정부 대표단은 모스크바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나 시리아 유혈 사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파이살 알 메크다드 외무차관이 이끄는 시리아 대표단과 라브로프 장관은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시리아 담당 특사가 제안한 중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브라히미 특사는 지난 24일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회동했으며 오는 2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 도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