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3 (화요일)

한반도 / 정치·외교·안보

이란, 북한과 미사일 협력 의혹 부인

지난 12일 북한이 발사한 장거리 로켓. (자료사진)
지난 12일 북한이 발사한 장거리 로켓. (자료사진)
이란이 북한과의 미사일 협력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이란의 관영 프레스TV에 따르면 아흐마드 바히디 국방장관은 두 나라가 미사일 협력을 하고 있다는 일부 주장은 추측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이란이 북한에 상주 인력을 배치했다는 서방 언론 보도에 대해, 바히디 장관은 미사일기술 협력을 목적으로 평양에 인력을 파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지난 2일 서방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지난 10월부터 북한에 상주 인력을 배치했다면서  미사일과 핵 개발 협력을 강화하려는 행동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