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3 (목요일)

세계 / 아프리카

케냐 부족간 충돌로 45명 사망

케냐 부족간 전투(자료사진)
케냐 부족간 전투(자료사진)
케냐 남동부 타나강 지역에서 부족간 충돌이 발생해 45명이 사망했다고 케냐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지역 경찰은 21일 창과 자동소총 등으로 무장한 포코모 부족이 오르마 부족의 마을을 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케냐 적십자사는 키파오 마을에서 벌어진 공격으로 어린이 13명과 여성 6명을 포함해 45명이 사망했으며 최소한 45채의 가옥이 불에 탔다고 밝혔습니다.
 
무력 충돌이 발생한 이후 수 십명의 사람들이 체포됐습니다. 두 부족간에는 농업용수와 초지 등을 둘러싸고 무력충돌과 보복공격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