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9 (화요일)

세계 / 유럽

이탈리아, 내년 2월 총선

조르지오 나폴리타노 이탈리아 대통령(자료사진)
조르지오 나폴리타노 이탈리아 대통령(자료사진)
이탈리아의 조르지오 나폴리타노 대통령이 22일 의회를 해산하고 내년 2월 총선을 확실시 했습니다.
 
하루 앞선 21일 마리오 몬티 총리는 논란이 됐던 자신의 긴축재정안이 의회를 통과 한 후 사임했습니다.
 
2월 총선의 정확한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나폴리타노 대통령은 선거가 2월 24일에 열릴 것으로 시사했습니다.
 
경제학자인 몬티 총리는 지난해 11월 취임했습니다. 이후 몬티 총리와 내각은 정부 지출과 세금인상을 줄이는 긴축 재정 정책을 이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