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1 (일요일)

세계 / 중동

이스라엘-하마스, 24시간째 휴전 유지

이스라엘-하마스간 휴전 체결 첫 날인 22일 가자지구에서 죽은 동료의 아들에 입맞추는 하마스 고위급 지도자.
이스라엘-하마스간 휴전 체결 첫 날인 22일 가자지구에서 죽은 동료의 아들에 입맞추는 하마스 고위급 지도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간의 치열한 교전이 8일 만에 중단됐습니다.
 
양측은 휴전 협정 체결 이후 첫날인 22일, 모든 공격 행위를 중단했습니다.
 
실제로 가자 지구내 주민들은 이날 평화를 상징하는 깃발을 집밖에 내걸었습니다.
 
이에 따라 가자 지구 상공은 현재 모처럼 평온한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집트가 중재한 이번 휴전 협정에 대해 하마스 지도부는 “모든 무장 단체들이 이를 존중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휴전의 기회가 주어졌다”면서도 “혹시 모를 협정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집트는 휴전 협정 위반 행위 여부에 대한 감시에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