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2 (금요일)

한반도 / 정치·외교·안보

한-중, 26일 시진핑 체제 후 첫 고위급 대화

지난달 18일 한국 외통부 청사에서 정례브리핑 중인 조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 (자료사진)
지난달 18일 한국 외통부 청사에서 정례브리핑 중인 조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 (자료사진)
김환용
한국과 중국 두 나라는 오는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5차 고위급 전략대화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략대화에는 한국측에선 안호영 외교통상부 제1차관이 그리고 중국측에선 장즈쥔 외교부 상무부장이 각각 양측 수석대표로 나섭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두 나라 관계 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 그리고 한반도와 지역 정세, 국제 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조태영 한국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이번 대화가 중국의 새 지도부가 출범한 직후 열리게 돼
의미 있는 대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