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5 (금요일)

세계 / 미국

미국 추수감사절...4천3백만 이동 예상

미국 전통 추수감사절 식탁. (자료사진) 미국 전통 추수감사절 식탁.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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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통 추수감사절 식탁. (자료사진)
미국 전통 추수감사절 식탁. (자료사진)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이 추수감사절에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기 위해 공항과 고속도로로 나서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11월 넷째 목요일인 22일 저녁, 칠면조 고기와 여러가지 반찬, 파이를 들면서 추수감사절 만찬을 즐기게 됩니다.  한 통계는 21일부터 일요일인 25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미국인 4천 300만여명이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 80Km 이상을 여행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추수감사절 날에는 종교의식, 미식 축구 경기 등이 펼쳐집니다.  대형 백화점 연쇄망의 하나인 메이시는  뉴욕시에서 대형 풍선과 밴드를 포함한 화려한 시가행진을 벌입니다.

최초의 추수감사절은 1621년에 초기 북 아메리카 정착민들이 한해 농사의 수확에 감사를 나타내면서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