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1 (수요일)

세계 / 중동

주요 6개국, 이란과 핵협상 재개 합의

지난달 23일 기자회견장에서 유럽연합 외교정책의 캐서린 애쉬톤대표. (자료사진)
지난달 23일 기자회견장에서 유럽연합 외교정책의 캐서린 애쉬톤대표. (자료사진)
세계 6대 각국 대표들은 이란 핵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핵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EU) 외교정책의 캐서린 애쉬톤대표는 21일 유엔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인 영국과 중국, 프랑스, 러시아, 미국, 그리고 독일의 고위급 외교 관계자들과 회담을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애쉬턴 대표는 이들 나라들이 이란과 가능하면 빨리 대화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란 핵개발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시급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스라엘 총선이 치뤄지는 내년 1월 22일 전에는 공습할 가능성이 낮아 외교를 위한 약간의 시간적 여유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