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1 (월요일)

세계 / 아시아

인도, 뭄바이 테러범 처형

21일 뭄바이 테러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테러범 모하메드 카사브의 처형을 환영하는 힌두계 인권단체.
21일 뭄바이 테러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테러범 모하메드 카사브의 처형을 환영하는 힌두계 인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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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당국이 뭄바이 테러 사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테러범 모하메드 카사브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카사브를 포함한 파키스탄 테러조직 라슈카르 에 타이바 대원 10명은 지난 2008년 뭄바이 호텔과 식당, 기차역등을 공격해 166명을 사망케했습니다. 카사브는 당시 테러범들 가운데 유일하게 생포됐습니다.

파키스탄 출신인 카사브는 인도 대통령의 사면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카사브는 현지시간으로 21일 오전 마하라슈트라 주 뭄바이 시 인근의 한 교도소에서 처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