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5 (금요일)

한반도 / 정치·외교·안보

북한, 한국 여당 반대투쟁 선동

지난달 10월 북한 노동당 창건 67주년 기념 행사에 침삭힌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가운데줄 왼쪽 두번째). (자료사진)
지난달 10월 북한 노동당 창건 67주년 기념 행사에 침삭힌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가운데줄 왼쪽 두번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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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용
북한 노동당 산하 대남혁명기구인 반제민족민주전선이 한국내 친북세력에게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을 반대하는 투쟁을 선동하는 격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정부 당국에 따르면 반제민족민주전선은 지난 17일 ‘새누리당의 재집권 야망을 단호히 분쇄하자’는 격문에서 새누리당이 또 다시 집권하면 남북관계 악화는 물론 제2의 6.25전쟁이 일어나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1980년대 자주 민주 통일을 향해 돌진하던 이른바 ‘486세대’의 역할이 아주 크다고 선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