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1 (일요일)

한반도 / 정치·외교·안보

중국 고위대표단, 시진핑 체제 후 첫 방한

1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당총서기. (자료사진)
1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당총서기. (자료사진)
김환용
중국에 시진핑 당총서기 체제가 출범한 직후 차관급이 이끄는 중국측 고위대표단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한국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간부들의 최고 교육기관인 중앙당교의
천바오성 부교장 등 6명으로 이뤄진 ‘중국 공산당 우호대표단’이 오늘(20일) 서울에 도착해 2박3일간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대표단은 김종훈 새누리당 국제위원장을 만난 것을 시작으로 안호영 외교통상부 1차관과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등 한국 정부와 정치권 인사들을 두루 만날 예정입니다.
 
중국 우호대표단은 이번 한국 방문 기간 중 18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결과와 중국 새 지도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한-중 관계 발전방안 등을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