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2 (화요일)

한반도

오바마 “북한, 핵 포기하고 평화 선택해야”

19일 버마 양곤대학 연설하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19일 버마 양곤대학 연설하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백성원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핵무기를 포기하고 평화와 진전의 길을 택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녹취: 오바마 대통령] “To the leadership of North Korea, I have offered a choice: let go of your nuclear weapons and choose the path of peace and progress…”
 
동남아시아를 순방 중인 오바마 대통령은 19일 버마 양곤대학 연설에서 미국은 북한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을 강조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평화와 진전을 택할 경우 미국으로부터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시아 지역에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며,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