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0 (월요일)

세계 / 아프리카

케냐, 버스 폭탄 테러로 적어도 7명 사망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폭탄 테러 현장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폭탄 테러 현장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18일, 버스를 겨냥한 폭발물 테러 사건이 일어나 적어도 7명이 숨졌습니다.
 
또한, 이 사건으로 적어도 29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케냐 적십자사가 밝혔습니다.
 
이날 사건은 수도 나이로비 외곽의 소말리아인 밀집 지역인 이스트리에서 발생했습니다. 
 
앞서 나온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버스에 폭발물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같은 내용은 경찰에 의해 따로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해 케냐가 소말리아에 군대를 파견하기로 결정한 이후, 케냐에서는 소말리아 과격분자들과 그 동조자들의 소행으로 보이는 공격 사건이 이어지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