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4 (목요일)

세계 / 중동

네타냐후, 가자지구 확대공격 준비 돼

이스라엘 남부 가자지구 국경근처에 배치된 이스라엘 병력
이스라엘 남부 가자지구 국경근처에 배치된 이스라엘 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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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무장단체 하마스에 대한 작전을 대대적으로 확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18일 수천 명의 이스라엘 병력이 가자지구 접경지대에 배치된 가운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오늘 하마스와 교전을 시작한지 닷새째를 맞아 해군과 공군을 동원해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계속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특히 외신 언론들이 사용하는 건물을 폭격하는 등 공격 범위를 더 확대했습니다.
 
하마스도 이에 맞서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 공격을 계속했습니다.
 
한편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교장관이 오늘 양측간의 정전협정 중재를 위해 예루살렘으로 떠났습니다.
 
팔레스타인 당국은 교전이 본격화된 지난 14일 이후 적어도 어린이 3명 등 48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하마스의 공격으로 3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