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5 (금요일)

세계 / 미국

오바마 “경제가 최우선 과제”

14일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14일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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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한 뒤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가진 회견에서, 미국민 97%의 세금을 감면하면서도 연방 정부의 세수를 늘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부유층에 대한 세금 감면을 종료시킬 경우 재정 위기의 절반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의회가 관련 법안을 크리스마스 휴일 이전에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밖에 시리아 사태와 관련, 미국 정부는 시리아 반군과 민간인들을 계속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이란의 핵 계획에 대해서는 외교적 해결 방안을 계속 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