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2 (목요일)

한반도 / 경제

남북 경협체·민간단체 방북 잇따라

지난 9월 한국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국사무소에서 한국 민간단체의 대북지원 밀가루를 싣고 북으로 향하는 화물차. (자료사진)
지난 9월 한국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국사무소에서 한국 민간단체의 대북지원 밀가루를 싣고 북으로 향하는 화물차. (자료사진)
김은지
한국 내 경협 사업자와 민간단체의 방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임가공사업을 하는 ‘산과들 농수산’ 관계자 3명은 오늘(14일) 개성을 방문해
투자 시설을 점검하고 돌아왔습니다.
 
북한에 투자한 설비 자산을 점검하기 위해 한국측 사업자가 북한을 방문한 것은 지난 4월 이후 처음입니다.
 
민간지원단체인 ‘어린이어깨동무’도 오늘 개성을 방문해 수해 지원 물자의 모니터링 문제를 협의하고 돌아왔습니다.
 
천태종 관계자 20명도 내일(15) 영통사 낙성 7주년 기념식과 합동법회 참석을 논의하기 위해 개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