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4 (금요일)

세계 / 미국

미국·호주, 군사협력 확대 논의

13일 호주 퍼스에서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와 회담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왼쪽)과 리언 파네타 미국 국방장관.
13일 호주 퍼스에서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와 회담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왼쪽)과 리언 파네타 미국 국방장관.
호주를 방문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오늘 (13일) 서부 항구도시 퍼스에서 줄리아 길라드 총리와 회담할 예정입니다.

클린턴 장관은 회담에서 호주 내 해군기지와 비행장에 대한 미군의 접근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주 내 군기지는 미국 정부가 전략적 중심을 아시아태평양으로 이동하는 새로운 정책에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길라드 총리와의 회담 뒤 미-호주 연례 장관급 협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리언 파네타 미 국방장관도 두 나라간 연례 장관급 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현재 호주를 방문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