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4 (목요일)

세계 / 중동

시리아 반군 대표, 아랍연맹과 회담

12일 아랍연맹 외무장관 회의에 앞서 이집트 카이로에서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 시리아 특사(왼쪽)와 만난 나빌 엘 아라비 아랍연맹 사무총장(오른쪽).
12일 아랍연맹 외무장관 회의에 앞서 이집트 카이로에서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 시리아 특사(왼쪽)와 만난 나빌 엘 아라비 아랍연맹 사무총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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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성된 시리아 반정부 단일 연합체 대표인 아메드 마스 알 카티브가 12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아랍연맹 본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에는 셰이크 하마드 빈 자셈 빈 자비르 알 타니 카타르 총리가 동행할 예정입니다.

카티브는 지난 5일부터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서 열린 시리아 반정부 단체와 반군 지도부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시리아국가연합 의장에 선출됐습니다. 부의장에는 여성 운동가인 수하이르 알 아타시와 사업가 출신인 리아드 세이프가 선출됐습니다.

카티브는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소재한 우마이야 모스크의 성직자 출신이며, 중도 성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나빌 엘 아라비 아랍연맹 사무총장은 12일 카이로에서 열린 아랍연맹 외무장관 회의에 앞서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 시리아 특사와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