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4 (목요일)

한반도 / 사회·재난·인권

안중근사업회, 평양서 남북 공동행사 개최

지난 8월 '경술국치 102년 행사 및 학술포럼'에서 발언하는 함세웅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자료사진)
지난 8월 '경술국치 102년 행사 및 학술포럼'에서 발언하는 함세웅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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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의거 103주년을 기념하는 남북 공동행사가 평양에서 열립니다.

한국 통일부는 안중근 의사 기념사업회가 내일(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방북을 신청해 승인했다며 기념사업회 관계자 10명이 중국 선양을 거쳐 방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념사업회는 평양에서 북측과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연 뒤 안 의사 고향 등 유적지를 답사할 예정입니다.

기념사업회는 또 북측과 유적지 복원 문제도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