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9 (토요일)

한반도 / 사회·재난·인권

한국 보수단체, 대북전단 20만장 살포

8일 군사분계선 근교 마을에서 대북전단과 생필품을 날려보내는 한국 민간단체 회원들.
8일 군사분계선 근교 마을에서 대북전단과 생필품을 날려보내는 한국 민간단체 회원들.
글자 크기 - +
김은지
북한이 한국 민간단체의 전단 살포 행위에 대해 군사적 타격 가능성을 경고한 가운데, 한국의 민간단체들이 또 다시 북한에 전단을 날려보냈습니다.

라이트 코리아 등 한국 내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 회원 30여 명은 이날 군사분계선 인근 지역에서 북한 3대 세습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전단 20만장을 날려보냈습니다.

전단과 함께 미화 1달러 지폐 5백 장과 생활 필수품도 함께 보냈습니다.

이들 단체는 연평도 포격 2주기를 맞는 오는 23일 또 다시 전단을 날려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