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2 (월요일)

세계 / 미국

중국 공산당 지도부, 오바마 재선 축하

지난 6월 멕시코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담소 중인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지난 6월 멕시코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담소 중인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재선에 성공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홍레이 대변인은 오늘 (7일)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시진핑 국가부주석이 양국 관계개선을 위해 오바마 행정부와 함께 노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이에 앞서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나타낸 바 없으며, 양측 모두 중국에 대한 강경한 미국 정부의 입장을 약속해왔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현지 시간으로 6일 논평을 통해 이번 대선을 끝으로 양측 후보 모두 중국에 대한 비난을 멈추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