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9 (금요일)

    라디오 /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매주 토요일, 한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한국 정착기를 들려드립니다.

    팟캐스트


    2016 4 23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꿈꾸는대로 이뤄져' 신념, 서정민 (3)

    한국 정착 7년 차의 서정민씨. 서울의 한 중소기업에서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백화점에서 일하고고 돈 많이 벌어 부자가 되고 싶었던 희망대로 백화점에는 중간 관리자가 되어 봤고, 개인 사업도 경영해보고, 나름 성공신화의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한국 땅에서 맨땅에 헤딩을 하며 일구어낸 사업체. 사람들은 북한에서 온 탈북자가 3년 만에 이루어낸 성과를 성공신화라고 부러워하기도 했다. 꿈꾸고 노력하면 안 될 일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함경북도 김책이 고향인 서정민씨의 세 번째 이야기다.


    2016 4 16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꿈꾸는대로 이뤄져' 신념, 서정민 (2)

    경기도 안산에 살고 있는 탈북자 서정민씨. 서정민씨는 원하고 노력하면 못 해낼 일이 없다고 믿는 사람이다. 한국에 정착한 것은 2009년. 백화점 직원에서 매장 관리자로, 사업가로 금융투자가로 큰 돈을 벌기도 했던 서정민씨가 지난 6년 동안의 한국 생활을 되돌아보는데, 생각만 해도 속이 상하는 인천공항에서의 첫인상부터 백화점 직원이 되기를 소원했단 서정민씨의 두 번째 정착 이야기를 들어본다.


    2016 4 09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꿈꾸는대로 이뤄져' 신념, 서정민 (1)

    경기도 안산에 살고 있는 탈북자 서정민 씨. 함경북도 김책이 고향이고 2009년 한국에 도착했다. 도로과속방지턱을 만드는 회사에 임원으로 일하고 있는 서정민 씨는 희망하고 꿈꾸고 노력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고난의 행군시절, 죽어가는 이웃사람들을 보고 새로운 땅에서의 살아보겠다고 결심을 했던 서정민 씨. 함께 탈북했던 여동생이 공안에 잡혀 북송되는 것을 보고 도망치듯 한국행 비행기를 타게 됐다. 서정민 씨의 첫번째 이야기다.


    2016 4 02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그림 그리는 래퍼 강춘혁 (6)

    함경북도 온성이 고향인 탈북자 강춘혁 씨. 그림을 그리면서, 노래를 하면서 북한과 북한사람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고 있다. 어린시절의 기억과 있는 그대로의 북한을 담아내고 있다는 강춘혁씨. 한국 사람들이 젊은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준다면 한반도가 하나가 되는 날에 더 깊은 이해가 바탕이 된 통일 한국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 한다. 랩 하는 화가 강춘혁씨의 마지막 이야기다.


    2016 3 26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그림 그리는 래퍼 강춘혁 (5)

    탈북청년 강춘혁씨가 미대생이 됐고, 어릴적부터 손 놓지 않았던 연필 그림 솜씨로 한국의 명문 미술대학에 입학을 한 것이다. 팔레트가 뭔지도 유화채색은 해본 적도 없었던 탈북청년. 모든 것이 낯설게 시작된 대학생활이지만 자신만의 그림세계를 만들어갔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나서게 된 힙합가수를 선발하는 공개오디션. 2차 무대에서 탈락하고 말았지만 어린시절의 기억을 가사에 담아 북한의 현실을 랩으로 뱉어내기 시작했다. 2002년 한국에 정착한 노래하는 화가 강춘혁씨의 다섯 번째 이야기다.


    2016 3 19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그림 그리는 래퍼 강춘혁 (4)

    탈북자 강춘혁씨가 대학에 들어갔다. 그것도 한국에서 명문으로 꼽히는 홍익대학교 미술학과에 합격한 것이다. 한국에 오자마자 체코에서 열리는 북한인권행사에 연필로 그린 고향 살 때의 기억으로 전시회를 가졌고, 공사장 막노동을 하면서도 그림을 그리고 조각을 하면서 재능을 발휘했었다. 한번 해 보자는 심정으로 도전한 대학입학 준비. 물감도 써 본적 없는 탈북청년의 대학도전기. 함경북도 온성이 고향이 탈북청년 강춘혁씨의 네번째 이야기다


    2016 3 12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그림 그리는 래퍼 강춘혁 (3)

    함경북도 온성이 고향인 탈북자 강춘혁 씨. 3년 넘게 걸린 탈북의 여정 끝에 부모님은 이혼을 하시고, 비행 청소년 시기를 겪었다는 탈북자 강춘혁 씨. 그때부터 집을 나와 방황하기 시작한 강춘혁 씨는 생계 유지를 위해 막노동 일도 해보았다는데... 오늘은 랩 하는 화가 강춘혁 씨의 세 번째 이야기 입니다.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은 한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도강에서부터 중국, 제 3국 등을 거쳐 한국 입국 그리고 한국에서의 새로운 삶'에 이르기까지 목숨을 건 탈북 이야기를 탈북자들의 목소리로 생동감 넘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진행: 한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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