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5 (토요일)

라디오 /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매주 토요일, 한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한국 정착기를 들려드립니다.

팟캐스트


2015 9 05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통일준비명강사협회 김나영 대표 (4)

한국 정착 6년 차, 한국에서도 손 꼽히는 ‘명강사’로 인정을 받은 탈북자 김나영씨. 우여곡절 끝에 한국에 정착해 지금의 남편을 만난 이야기까지 들오봤는데요, 오늘은 그녀의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2015 8 29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통일준비명강사협회 김나영 대표 (3)

압록강 넘어 중국으로 가서 피를 팔고 오려 했던 김나영씨.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돈을 받아서 식량도 사고 어머니의 소원인 시집갈 준비도 하려 했던 김나영씨의 계획은 압록강을 건너는 순간 물거품이 됐다. 공안에 들켜 같이 갔던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져야 했던 것. 조선족 할머니가 사는 집에서 몇 달간을 살게 됐다. 그리고 청도에 있는 한국 신발공장에 취직을 했는데 그곳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됐다. 한국 정착 6년 차, 한국에서도 손 꼽히는 ‘명강사’로 인정을 받은 탈북자 김나영씨의 세 번째 이야기다.


2015 8 22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통일준비명강사협회 김나영 대표 (2)

지난 2009년 한국에 정착한, 춘천에 살고 있는 김나영씨. 북한 철도청에서 일하면서 중국을 오가는 승무원들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하룻밤 동안 강을 건넜다 오면 먹을 것이 생기고, 혈액을 팔고 오면 쌀60kg 넘게 살 수 있는 돈을 받을 수 있는 이야기 였다. 만약의 상황이 생겨 가족들에게 피해가 갈까 봐. 닷새 안에 돌아오지 않으면 죽은 사람으로 생각하라는 글을 남기고 압록강으로 향했다. 한국의 전문강사들 중에서도 실력자에게 주어지는 ‘명강사’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탈북 강사 김나영씨의 두 번째 이야기다.


2015 8 15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통일준비명강사협회 김나영 대표 (1)

2009년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 김나영씨는 한국에서도 명강사로 인정받은 안보전문 강사다. 함경남도 북청에서 태어나 함흥에서 자랐고, 철도대학을 나와 철도청 사령관으로 일을 했었다. 군인집안의 막내딸로 큰 걱정 없이 살았던 김나영씨는 고난의 행군시절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중국에 잠시 다녀 오려 했다가 한국까지 찾아오게 됐다. 탈북 명강사 1호 김나영씨의 첫 번째 이야기다.


2015 8 08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컴퓨터 디자이너 최성국 (7)

한국에 도착한지 얼마 안돼 취직을 한 최성국 씨. 매달 받는 월급으로는 미래의 목표를 달성하기는 너무 먼 이야기였습니다. 평양 4.26만화영화촬영소에서 일했던 최성국 씨는 한국 만화 뽀로로 케릭터를 만드는 일에 합류했다가 문화 충격을 경험하는데요, 오늘은 탈북자 최성국씨의 마지막 이야기이다.


2015 8 01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컴퓨터 디자이너 최성국 (6)

한국에 도착한지 얼마 안돼 취직을 한 최성국씨. 평양 4.26만화영화촬영소에서 전문으로 했던 컴큐터로 도안하는 일을 했었다. 하지만 편하게 가까워질 수 없었던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 바뀌지 않는 평양 말씨, 그리고 매달 받는 월급으로는 미래의 목표를 달성하기가 너무 먼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한국 생활 5년차인 탈북자 최성국씨의 여섯번째 이야기다 ’


2015 7 25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컴퓨터 디자이너 최성국 (5)

먼저 한국에 정착한 가족의 도움으로 한 달만에 북한 탈출에 성공한 탈북자 최성국씨. 새로운 땅 한국이었지만 북한에서 경험한 자본주의와 한국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로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큰 차이가 있었고,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걷어차고 나왔다. 탈북자에 대한 선입견과 소통하기 어려운 북한 말씨. 그리고 왠지 더 가까이 하기 어려운 한국 사람 사귀기가 첫 직장을 그만둔 이유였다. 평앙이 고향이고 한국에서 컴퓨터 디자인 사업을 하고 있는 탈북자 최성국씨의 다섯 번째 이야기다.

진행: 한상미
방송 시간: 매주 토요일 밤 10시 5분 (한반도)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은 한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도강에서부터 중국, 제 3국 등을 거쳐 한국 입국 그리고 한국에서의 새로운 삶'에 이르기까지 목숨을 건 탈북 이야기를 탈북자들의 목소리로 생동감 넘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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