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2 (토요일)

라디오로 여는 세상 /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매주 토요일, 한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한국 정착기를 들려드립니다.

팟캐스트


2014 8 02

여장교 출신 탈북 방송인 김정아 (3)

청진이 고향인 탈북방송인 김정아씨의 세 번째 이야기.
2009년 6월 한국에 도착한 김정아씨는 인민군장교 출신임을 밝히지 못했던 무거운 마음을 털어놓았다. 남들보다 조금 더 긴 시간의 신분확인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새로운 출발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컴퓨터 전산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직을 하고 첫 월급을 받았던, 일하는 보람과 대가를 알게 된 기쁨과 함께 옥수수30kg이 20년을 복무한 제대군인의 대가였던 지난날을 생각해 보게 됐다. 첫 월급으로 부모님에게 내복을 사다 드린다는 한국사람들의 문화를 따라 평소 잘 챙겨주던 교회사람들에게 사과 한 상자를 선물했다는 김정아씨. 임시직으로 일하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취직을 준비하다가 덜컥 큰 수술을 받게 됐다.


2014 7 25

여장교 출신 탈북 방송인 김정아 (2)

청진이 고향인 탈북방송인 김정아씨의 두 번째 이야기.

탈북해 중국연변에 숨어 살던 김정아씨는 라디오로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생활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한국사람들의 인간미도 느끼게 된 김정아씨는 미얀마와 태국을 거쳐  2009년 6월 한국에 도착했다. 군장교 출신임을 밝히며 남들보다 오랜 시간의 국정원조사를 받았던 김정아씨. 첫 3년동안  내일을 위한 투자라는 생각으로 전산회계를 배우고, 취직을 하고, 결혼을 하며 누구보다도 열심히 새생활에 적응해갔다


2014 7 19

여장교 출신 탈북 방송인 김정아 (1)

요즘 한국 케이블 TV방송사의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김정아씨는 북한의 여장교였다. 고향은 청진. 가난과 어려운 가정상황의 돌파구로 중국으로 탈북을 했고, 2009년 한국에 정착을 했다. 북한의 실상을 이야기하는 전문 출연자로 방송을 하며 통일의 꿈을 키워간다는 김정아씨. 옷장사를 하던 고향친구를 통해 한국을 알게 되고, 한국 드라마를 보며 한국에 대한 관심을 키워갔다는 김정아씨의 첫 번째 이야기다.


2014 7 12

탈북자 상담사 김정원 (6)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함경남도 함흥이 고향인 김정원씨의 이야기 여섯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2004년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 김정원씨는 탈북자들의 정착에 도움을 주는 기관인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상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4 7 05

탈북자 상담사 김정원 (5)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함경남도 함흥이 고향인 김정원씨의 이야기 다섯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2004년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 김정원씨는 탈북자들의 정착에 도움을 주는 기관인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상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4 6 27

탈북자 상담사 김정원 (4)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함경남도 함흥이 고향인 김정원씨의 이야기 네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2004년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 김정원씨는 탈북자들의 정착에 도움을 주는 기관인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상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4 6 21

탈북자 상담사 김정원 (3)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함경남도 함흥이 고향인 김정원씨의 이야기 세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2004년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 김정원씨는 탈북자들의 정착에 도움을 주는 기관인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상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진행: 한상미
방송 시간: 매주 토요일 밤 10시 5분 (한반도)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은 한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도강에서부터 중국, 제 3국 등을 거쳐 한국 입국 그리고 한국에서의 새로운 삶'에 이르기까지 목숨을 건 탈북 이야기를 탈북자들의 목소리로 생동감 넘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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