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북한과 핵 동결 조치를 협의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했던 올리 하이오넨 전 IAEA 사무차장. (자료사진)
미국은 영변 원자로를 재가동하겠다는 북한의 발표에 대해, 6자회담 합의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이 플루토늄 핵 연료 생산시설로 지목돼 지난 2007년 6자회담 합의를 거쳐 가동을 중단했던 원자로를 재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는 영변의 5 메가와트 원자로를 재가동하겠다는 북한의 발표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미국의 미사일방어 시스템의 일부인 해상 레이더 기지와 이지스 구축함이 한반도 인근 해역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미국과 대화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이 의미있는 변화를 보인다면, 진지한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중국이 최근 자국 내 북한 은행들의 불법 영업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중국의 대북정책 변화를 예단하긴 이르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북한의 핵 타격 위협은 엄포용에 불과하다고 게리 세이모어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량살상무기 조정관이 VOA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캐나다 하원이 18일 북한의 핵 개발을 규탄하고 주민의 인권 보호를 촉구하는 동의안(Motion)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김영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북한의 핵 위협은 대충 넘어갈 수 없는 문제라며, 핵을 머리에 이고 살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중국이 북한 미사일과 핵 개발을 저지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한다면 미-중 관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미 상원 군사위원장이 말했습니다.
북한의 핵 프로그램은 내각인 원자력공업총국의 실무 총괄 하에 이뤄지고 있으며, 북한에는 총 20 개의 핵시설에 3천 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미 의회조사국이 밝혔습니다.
한국을 방문 중인 애쉬턴 카터 미 국방부 부장관이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한 동맹은 굳건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재무부의 데이비드 코언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이 대북 제재 논의차 일본과 한국, 중국을 방문합니다.
북한은 16일 외무성 담화를 통해, 자신들이 보유한 핵은 경제적 혜택과 바꾸기 위한 흥정물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의 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미사일 방어용 요격미사일을 모두 14기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럽의회가 유엔 안보리와 유럽연합의 대북제재를 지지하는 결의를 채택했습니다. 북한이 도발을 자제하고 인권을 개선할 것도 요구했습니다.
북한이 유엔 안보리에 서한을 보내 3차 핵실험에 대응한 제재 결의안 2094호 채택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플루토늄과 우라늄 가운데 어떤 물질을 사용했는지 알아내지 못해 미국의 우려가 높다고 ‘CNN 방송’ 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