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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반정부 시위 6일째, 1명 사망


예멘에서 16일 반정부 시위가 엿새째 계속된 가운데, 시위자 한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료관계자들은 남부도시 아덴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시위자 한 명이 총에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예멘 수도 사나에서는 곤봉과 단검으로 무장한 정부 지지자들과 사나대학교를 출발해 도심으로 행진하던 학생 시위대가 충돌했습니다. 학생들은 정부 지지자들에게 돌을 던졌습니다.

적어도 4명이 다친 가운데, 학생들은 독재자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의 축출을 요구하는 시위행진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법무부 건물 밖에서는 판사 수 백 명이 시위를 벌이면서, 사법부의 독립과 봉급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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