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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B, 언론자유의 날 맞아 올해 언론자유 순위 발표


세계 언론자유의 날을 맞아 버마 민주화의 상징 아웅산 수치 여사가 3일 양곤에서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

세계 언론자유의 날을 맞아 버마 민주화의 상징 아웅산 수치 여사가 3일 양곤에서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

5월 3일 오늘은 ‘세계 언론자유의 날’입니다. 유엔이 지난 1993년 제정한 이 날은 언론 자유의 기본적인 원칙을 지지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날을 맞아 국제 언론 단체인 ‘국경없는 기자회’가 올해의 세계 언론자유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올해도 핀란드가 5년 연속 언론자유 1위 국가로 선정됐습니다. 이어 노르웨이와 덴마크가 각각 2위와 3위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언론자유 최하위 국가로 선정된 곳은 투르크메니스탄과 북한, 에리트레아로 각각 178위에서 180위까지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프가니스탄과 짐바브웨, 쿠바, 중국 등도 각각 122, 131, 169, 176위로 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미국은 49위, 한국 60위, 일본은 61위에 머물렀습니다.

국경없는 기자회 측은 세계적으로 언론자유가 퇴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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