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G7, 아랍 4개국에 3백80억 달러 원조 약속


선진7개공업국(G7)이 아랍 4개국에 3백80억 달러를 원조합니다.

프랑스의 프랑수아 바로앵 재무장관은 프랑스 마르세이유에서 개최된G7 재무장관 회의 둘째 날인10일,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G7과 러시아의 재무장관들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참석했습니다.

바로앵 재무장관은 민주주의 체제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튀니지와 이집트, 모로코, 그리고 요르단에 올해부터 2013년 까지 기간 동안3백80억 달러를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지원 규모는 앞서G7과 러시아가 약속한 규모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것입니다.

지난 5월, G7과 러시아는 아랍 국가들에게 2백억 달러를 지원한다고 약속했었습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IMF)는 현재 리비아의 집권세력인 국가과도위원회를 공식적인 리비아 정부로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10일, 마르세이유에서, 리비아 국가과도위원회가 IMF 원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기자들에게 밝혔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