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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9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


지난 23일 우루과이팀 기자회견에 참석한 루이스 수아레스. (자료사진)

지난 23일 우루과이팀 기자회견에 참석한 루이스 수아레스. (자료사진)

월드컵 축구 경기 도중 상대팀 선수를 깨문 우루과이 선수에게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6일 루이스 수아레스에 대해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에 처하고 4개월동안 모든 축구 활동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아레스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에 더 이상 우루과이 대표로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16강에 진출한 우루과이는 오는 29일 콜롬비아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아레스는 지난 24일 D조 3차전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의 왼쪽 어깨를 무는 상식 밖의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수아레스는 과거에도 수 차례 상대 선수를 물거나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징계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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