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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총재 ‘6월 사임’ 발표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 (자료사진)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 (자료사진)

세계은행의 로버트 졸릭 총재는 15일 5년간의 임기를 끝내고 오는 6월 30일 사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졸릭 총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날 열린 세계은행 이사국 회의에 이런 자신의 결정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졸릭 총재는 또 자신의 재임기간중 저개발국가들의 경제개발과 빈곤 퇴치를 위해 2천4백70억 달러를 차관을 지원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졸릭 총재는 그동안 세계은행이 보다 효율적이고 개방적으로 개혁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세계은행 총재는 전통적으로 최대 지분을 갖고 있는 미국 대통령에 의해 지명돼 왔습니다. 반면 국제통화기금(IMF)는 유럽 출신디 지명됐습니다.올해 58살인 졸릭은 세계은행 총재가 되기 전에 국무부 차관을 지냈습니다.
미국 언론은 졸릭 후임으로 로런스 서머스 전 국가경제위원회 의장이 유력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세계은행의 로버트 졸릭 총재는 15일 5년간의 임기를 끝내고 오는 6월 30일 사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졸릭 총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날 열린 세계은행 이사국 회의에 이런 자신의 결정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졸릭 총재는 또 자신의 재임기간중 저개발국가들의 경제개발과 빈곤 퇴치를 위해 2천4백70억 달러를 차관을 지원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졸릭 총재는 그동안 세계은행이 보다 효율적이고 개방적으로 개혁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세계은행 총재는 전통적으로 최대 지분을 갖고 있는 미국 대통령에 의해 지명돼 왔습니다. 반면 국제통화기금(IMF)는 유럽 출신이 지명됐습니다.

올해 58살인 졸릭은 세계은행 총재가 되기 전에 국무부 차관을 지냈습니다.

미국 언론은 졸릭 후임으로 로런스 서머스 전 국가경제위원회 의장이 유력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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