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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윔블던 우승, 페더러 8회 우승 기록 실패


올해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 선수가 우승컵을 안고 감격해 하는 모습.

올해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 선수가 우승컵을 안고 감격해 하는 모습.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 선수가 두 번째 윔블던 테니스 대회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조코비치는 6일,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벌어진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스위스의 로저 페더러 선수를 세트 스코어 3-2로 누르고 우승했습니다.

페더러는 이번 대회에서 윔블던 8회 우승 기록을 노렸지만, 결승에서 조코비치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올해 27살인 조코비치는 지난 2011년에도 윔블던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한편, 5일에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체크 공화국의 페트라 크비토바 선수가 캐나다의 유지니 부샤드 선수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가볍게 누르고 우승했습니다. 크비토바 선수 역시 이번이 두 번째 윔블던 우승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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