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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셔먼 미 국무부 차관, 다음 주 일본, 한국, 중국 방문


미국의 웬디 셔먼 국무부 정무차관이 다음 주 일본과 한국, 중국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미 국무부는 18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셔먼 차관이 오는 20일 일본을 방문해 고위급 정치인들과 정부 당국자들을 만나 양국의 현안들과 지역, 세계 문제들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셔먼 차관의 일본 방문은 일본과의 동반자 관계를 확고히 하고 세계무대에서 일본의 적극적인 역할을 미국이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국무부는 밝혔습니다.

일본 방문에 이어 셔먼 차관은 21일 서울에 도착한 뒤 다음 날 한국 정부 고위 당국자들을 만나 양국 동맹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무부는 셔먼 차관의 이번 한국 방문이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에 이어 미-한 관계의 긍정적인 추동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셔먼 차관은 오는 22일 마지막 방문지인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뒤 다음 날 당과 정부의 고위 관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국무부는 셔먼 차관의 이번 중국 방문이 양국간 고위급 접촉을 유지하고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셔먼 차관이 세 나라를 방문하는 것은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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