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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아메리카] Kennedy Space Center


여러분 지난 한 주일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웰컴투아메리카’의 박형권입니다.
Hello, everyone! I am Pauletta, and it’s very nice to be with you again.

오늘은 겨울 휴양지로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는 미국 동남부의 플로리다로 떠나 보겠습니다.

Florida에는 리조트 시설, 즉 휴양시설이 잘 발달해 있죠?

저는 플로리다에 갔을 때 리조트 시설, 즉 휴양시설 회원권을 구입하라는 영업사원한테 걸려서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아주 찰거머리 같은 사람이더군요. 찰거머리 같은 사람을 영어로는 뭐라고 합니까?

A person sticking like a leech!

영어에서도 거머리 같이 들러붙는다는 말이 있군요.

플로리다에서 자랑할 만한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 Amusement/theme parks including the Disney World, Sea World, Universal Studios, Busch Gardens 플로리다의 북부 Orlando 지역에 대규모의 가족 놀이 공원인 디즈니월드, 바다의 동물들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씨월드, 영화촬영의 현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아프리카의 동식물을 주제로 한 동식물원 겸 놀이공원인 부시가든 등 놀이 공원이 있구요,
- Everglades National Park 플로리다의 남부에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에버글레이즈라는 국립공원이 있지요.
- Key West 그리고 플로리다의 최 남단으로 가면 헤밍웨이가 살았었다는 키웨스트가 있고요,
- Kennedy Space Center 그리고 케네디 우주 센터….

오늘은 미국 우주개발 산업의 중심부, 플로리다 주에 있는 Kennedy Space Center로 가 보겠습니다.

플로리다의 Orlando에서 동쪽으로 40~50분 정도 차를 운전해서 가면, 대서양에 인접한 광활한 지역에 ‘Kennedy Space Center’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맨해튼의 여섯 배 크기의 섬에 건설된 대규모 항공우주 시설과 함께 수많은 새들과 악어와 같은 야생동식물들이 있어 최첨단 과학과 자연이 공존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Kennedy Space Center 는 성탄절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관람할 수 있죠?
Yes, it’s open every day of the year, except December 25 and certain days.

Kennedy Space Center, 케네디 우주 센터 가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 At the IMAX theaters you can enjoy 3D documentary movies on space exploration. 건물 5층 높이의 스크린을 갖춘 아이맥스 입체 영화관에서 각종 우주항공 기록 영화를 입체영상으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도 있구요. 우주비행사들이 실제로 미션, 즉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촬영한 것입니다.

- You can also experience a space shuttle ride launching into space and orbiting Earth aboard a Space Shuttle. 시뮬레이션으로 우주 왕복선을 타고 우주로 날아가서 지구궤도를 비행하는 체험을 해볼 수 있고요,

- You can also meet and talk with real-life astronauts. 우주 비행사들을 만나보고 같이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요…

그리고 케네디 우주센터에서는 또 무엇을 할 수 있지요?

- Kennedy Space Center Bus Tour: The bus tour runs approximately 2 to 2 1/2 hours.
우선 버스 관광을 할 수 있는데요, 두 시간에서 두 시간 반 정도 소요됩니다.

- Lunch with an Astronaut: You can listen to one of America’s top space travelers talk about his experiences while having lunch buffet, e.g., Jon McBride, or Al Worden. Then get an autograph, and get your picture taken together. 우주 비행사와 함께 점심/특강; 뷔페식 점심 식사를 하면서 유명한 우주비행사의 강연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강연 끝나고 우주 비행사하고 같이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구요.

- Watch rocket launching into the space 인공위성 발사 일정에 맞춰 예약을 하면 인공위성 발사장면도 지켜볼 수 있고요.

- Air Force Space and Missile Museum: It is the world’s largest outdoor collection of missiles on display. 공군 우주 미사일 박물관인데, 미사일에 관한 한 세계 최대의 야외 전시장이군요. 미사일은 ‘미쓸’로 발음하죠?

Astronaut Hall of Fame: you can experience interactive simulators and a huge array of real NASA memorabilia. 우주비행사 명예의 전당인데요, 여기서는 쌍방향 시뮬레이터를 통해 우주선을 체험할 수 있고 다양한 기록물이 전시되어 있고, 기념물들이 전시되고 있군요.

케네디우주센터는 관광 명소일 뿐만 아니라 우주항공 산업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아주 좋은 체험학습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 표현 1>
“At this stop you may stay as long as you like.”
이 번에 정차한 곳에서 당신은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오래 머물러도 됩니다.

방문객 안내소 부근에서 버스를 타고 두 시간에서 두 시간 반 정도 소요되는 관광을 할 수 있는데요, 가장 인기가 있는 곳 중의 한 곳이 ‘Apollo/Saturn V Center’라는 곳입니다.

케네디 우주 센터의 ‘Apollo/Saturn V Center’
아폴로는 달 착륙을 위한 우주선 이름이고 ‘Saturn V’는 달 탐사 우주선 발사를 위한 363 피트 (약 110.6미터) 길이의 거대하고 강력한 로켓(Saturn V rocket)을 말하는 것입니다.
It is a real Saturn V rocket that took US astronauts to the moon.)
이 Saturn V 로켓은 아폴로 우주선을 달에 보낼 때 사용했던 로켓 실물입니다.

There you can see one of the lunar rovers used to train the astronauts.
이 곳에는 우주비행사들을 훈련시키는 데 사용했던 월면 작업차가 있고요,
* lunar rovers: 달 표면에서 작업을 할 수 있는 월면 작업차량

You can also see an Apollo Command Module and a lunar module.
그리고 아폴로 우주선의 사령선과 달착륙선도 있습니다.
* command module: (우주선의) 사령선
* lunar module: 달착륙선

There is an actual moon rock on display inside the Moon Rock Cafe.
‘문 락 카페’ 안에 실제로 달에서 가져온 월석이 전시되어 있구요.

You can also touch the moon rock that is located near the Lunar Theater.
‘Lunar Theater’ 부근에 있는 월석을 만져볼 수도 있습니다.

<영어 표현2> 여기서 영어 표현 또 한 가지 생각해보겠습니다.
There is an actual moon rock on display inside the Moon Rock Cafe.
문 락 카페에는 실제의 월석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You can watch a documentary video on Neil Armstrong's historical landing on the moon in the Lunar Theater. The Lunar Theater is located next to the nose end of the Saturn V rocket.
새턴 V 로켓의 앞부분 근처에 있는 ‘Lunar Theater’에서 닐 암스트롱의 역사적 달 착륙에 관한 기록 영상물을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You can watch a documentary movie on the NASA's historic Apollo program, one of the greatest adventures human kind has ever experienced.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한 가장 위대한 모험 중 하나였던 'NASA'의 역사적인 아폴로 프로그램에 관한 기록영화도 볼 수 있습니다.

기록영화 내용 중에 1962년 9월 12일 케네디 대통령이 텍사스 주의 라이스 대학 스타디움(Rice Stadium)에서35,000명의 청중들 앞에서 강연했던 내용이 인상 깊었는데요, 이 연설 기억하세요?

<John F. Kennedy 의 육성>
“We choose to go to the moon. We choose to go to the moon. We choose to go to the moon in this decade and do the other things, not because they are easy, but because they are hard.”

연설 내용은 이렇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왜 하필이면 달이냐고 합니다. 왜 이 걸 우리의 목표로 선택했냐고요. 그들은 또한 왜 가장 높은 산을 정복하려 하느냐고 묻는 거나 마찬 가지입니다. 왜 35년 전에 'Lindbergh'가 대서양을 비행했을까요? 왜 라이스 팀이 힘겹게 텍사스 주립대를 상대로 운동경기를 하는 걸까요?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것이 쉬운 일이기 때문이 아니라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60년대가 끝나기 전에 달에 가기로 선택한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1950~60년대는 심각한 동서 냉전 시대였지요.
‘the space race’라고 해서 소련(Soviet Union)하고 미 합중국 간에 우주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었던 시기이지요. 1961년 소련에서 유인 우주선을 띄워 89분간 지구 궤도를 비행하게 되고, 그 해 5월에는 미국에서 Alan Shepard 라는 우주 비행사가 우주선을 타고 미국 최초로 우주 비행을 하는데 성공했었습니다.
Astronaut Alan Shepard is America’s very first space hero.

[표현 정리]
“At this stop you may stay as long as you like.” 이 번에 정차한 곳에서 당신은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오래 머물러도 됩니다.

There is an actual moon rock on display inside the Moon Rock Cafe.
문 락 카페에는 실제의 월석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플로리다 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미국 우주개발의 산실, ‘Kennedy Space Center’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저는 박형권이었고요 Leora와 함께 했습니다, 다음 이 시간 다시 찾아 뵐 때 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Thank you for joining us, and see you again.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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