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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우리는 시리아의 민주화를 지원했을 뿐”


미국 국무부는 오바마 행정부가 시리아의 민주화를 지원하려 했을 뿐, 반정부 활동을 지원한 것은 아니라고 18일 밝혔습니다.

국무부의 마크 토너 부대변인은 이날 미국은 시리아를 비롯한 여타 국가의 민주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토너 부대변인은 시리아의 아사드 대통령은 국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경청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국무부가 시리아의 반정부 단체에 비밀리에 자금 지원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폭로 전문 인터넷 사이트인 ‘위키리크스’를 인용해 국무부가 시리아의 반정부 단체에 1천2백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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