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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경선 롬니 4곳, 샌토럼 3곳 승리...오하이오 박빙


6일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유세장에서 연설하는 미트 롬니 후보.

6일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유세장에서 연설하는 미트 롬니 후보.

미국 10개 주에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미트 롬니 후보는 4개 주, 릭 샌토럼 후보는 3개 주에서 각각 승리가 확정적입니다..

한편 가장 많은 관심이 모아진 오하이오 주에서는 두 후보가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동부시간 오후 11시40분 현재, 롬니 후보는 자신이 주지사를 지낸 매사추세츠 주와 버몬트, 버지니아, 아이다호 주에서 승리가 확실시 됩니다.

롬니 후보를 추격하고 있는 샌토럼 후보는 오클라호마와 테네시, 노스다코타 주에서 승리가 예상됩니다. 한편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은 과거 자신의 지역구가 속한 조지아 주에서 예상대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오하이오 주는 90% 가까이 개표가 진행됐지만, 롬니 후보와 샌토럼 후보가 각각 30퍼센트 후반 대의 득표율로 박빙의 근소한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미국은 6일 공화당 경선의 분수령으로 여겨지는 '수퍼화요일'을 맞아 10개 주에서 동시에 예비선거와 당원대회가 열렸습니다.

미국의 소리, 김근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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