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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미국이야기] 워싱턴의 새 유행...대여자전거


북한에서는 대표적인 교통수단이 자전거인데요, 미국에선 자동차 천국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승용차를 많이 이용합니다. 그런데 요즘 워싱턴디씨에서는 거리를 활보하는 빨간색 자전거를 자주 볼 수 있는데요, 바로 바이크쉐어(Bikeshare)라고 하는 대여자전거가 새로운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죠. 한편 텍사스주의 남감리교대학교에는 ‘인권학’이 전공학과로 등장했다고 합니다. 인권학과에선 무엇을 가르치고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무엇을 얻을까요? 김현숙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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